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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을 빼놓을 수 없다. 건강과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조기 배드민턴 중앙간석클럽이 발족했다.
회장 이재만, 부회장 서 규석, 김 명숙, 고문 이 성길, 양 영보, 전 호일, 총무 김 정애, 코치 황 종국, 감사 김 학승 씨가 선임됐다.
신임회장 이 재만은 회원들과의 건강과 친목을 우선으로 하고, 회원들과의 친목을 해치는 생각으로 참여하는 회원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임 총무 김 정애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머슴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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