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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외사계, 미얀마 출신‘재정착 난민’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6/09/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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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부경찰서(총경 김상철)는 출입국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생활 중인 미얀마 출신 ‘재정착 난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위반 유형 및 교통법규 등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19일 실시했다.

 

▲     © 김학승


  지난해 12월 첫 ‘재정착 난민’으로 인정받아 입국한 미얀마 출신 난민 네 가족은 지난 9개월 동안 출입국 외국인지원센터에 거주하며 우리말을 배우는 등 사회적응 교육을 받아왔고, 지역사회 성공적 정착을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로 한국 법질서 교육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기초질서 위반 유형’과 교통법규, 전화사기 예방방법 등 생활 속에서 꼭 숙지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PPT 자료를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김상철 중부경찰서장은, “한국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온 난민들의 꿈을 응원하며 그들이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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