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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텍 중앙연구원, “안과 질환의 주범, 미세먼지 과학적으로 입증”
기사입력: 2020/07/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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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가 각막, 망막 손상 유발 물질임을 과학적 증명.

◦ 안구건조증과 각막세포 손상과 안구 염증 유발.

◦ 안압 증가로 녹내장 발생위험도 증가.

◦ 망막 시신경까지 손상 유발.

◈ 미세먼지로 인한 안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 본격화.

  안과 질환 발병 빈도와 미세먼지 발생정도가 상호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의 상관관계에 대한 확실한 연관성은 입증되지 않고 있다. 안과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비엔텍 중앙연구원 김선오 원장은 미세먼지가 안과 질환의 주요한 원인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실험동물의 안구에 장기간 노출시키는 연구를 통해 발생되는 안과 질환은 안구 건조증부터 고안압으로 인한 녹내장과 망막 시신경 세포 손상까지 유발됨을 증명하였고, 이 연구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임펙트 펙터 4.556, 상위 10%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게재 확정되었다.

 

  © 보건복지신문


  지금까지는 미세먼지가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및 뇌까지 전달되어 다양한 질환이 유발된다는 연구결과는 보고되고 있었지만, 안과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연구 보고는 이번 연구가 최초이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매우 놀라운 결과는 미세먼지가 안구의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 발생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안구의 안압이 상승하게 되면,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력을 상실하게 되어 실명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며, 지금까지는 안압을 낮춰주는 방법 이외에는 녹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세먼지는 망막의 시신경 세포에까지 도달하여 시신경세포에 손상을 유발하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 보건복지신문


  이번 연구결과는 미세먼지가 단기간 노출 시 눈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장기간 노출 시 안구의 변화까지 다양한 생명공학적 연구기법과 안과학적 측정법을 이용하여 증명한 점을 관련 학계에서는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안과질환 치료 신약 개발 본격 착수 ㈜비엔텍 중앙연구원은 미세먼지가 안과질환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안구 손상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하는데 본격 착수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실험동물용 안과질환 연구 장비를 구축하였고 안구의 각막, 결막부터 망막의 혈관과 시신경까지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여 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연구에서부터 황반변성, 망막출혈, 망막박리 등 다양한 망막 시신경 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망막 신경손상 질환은 외과적 수술치료 및 유리체내 안구주사와 같은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과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치료법이 대부분이다. ㈜비엔텍에서는 이러한 환자에게 치료과정에서 오는 고통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외과적 수술과 유리체내 주사요법과 같은 처리를 통해 주입되는 약물이 아닌, 구강투여제, 점안제 및 피부 팻취제 등과 같이 환자의 삶의 질을 우선 생각하는 효과 좋은 안과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약 후보물질 5종 발굴 완료 ㈜비엔텍 중앙연구원은 그동안 천연물에서 각막 재생 및 망막신경 세포 보호 효과가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 스크리닝 연구를 진행해 왔다.

  본 연구 종료와 동시에 최근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5종을 최종 선정하였고, 김선오 원장은 “현재 기존 의약품과 효능 대조실험 및 독성시험에 착수단계로 향 후 3년 이내에 임상2상 시험까지 착수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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