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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어르신 가수 윤광남 kbs 아침마당 출연
기사입력: 2020/08/2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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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9일에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최고령자인 90세로 윤광남이 출연하였다. 나이는 숫자! 언제나 청춘임을 멘트로 내세웠다. 윤광남은 8년차 트로트 가수로 2013년에 늦깎이 가수가 되었다. 90세 고령이지만 활력적이고 시력, 청력도 좋고 스마트폰도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고 정원을 가꾸기도 한다.

 

▲ 사진제공 문승권 매니저  © 보건복지신문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비결은 잘 먹고 평소에 잘 걸어 다니고 지금도 혼자 지하철 타고 복지관, 행사장 가서 웃으며 노래 부르며 살고 있음이라 하였다.

 

  윤광남은 2008년에 남편이 뇌경색으로 하늘나라로 가게 되어 사람들은 만나기 싫고 식욕도 떨어지고 우울증에 걸렸다. 그러다 친구들의 권유에 의해 우연히 지역의 구립신사노인복지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서서히 인생의 활기를 찾게 되었다. 노인복지관 노래 강사의 추천으로 2013년에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7회 배호 가요제에 도전해, 인기상을 수상하여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장남인 문승권씨는 5남매의 장남으로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지원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노래이고, 우울증에 걸렸을 때도 노래로 이겨냈다고 하여 음악치유의 효과를 강조하였다. 가수 활동의 목표는 100세가 아니고 150세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결국 코로나 19로 위축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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