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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데믹? 독감예방접종이 중요!
기사입력: 2020/09/0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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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협 인천,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독감백신접종 권장

-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동시접종시 호흡기질환 예방효과 상승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홍은희 원장  © 보건복지신문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을이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에 독감 유행까지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19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해서 자칫 혼동될 수 있다. 코로나19를 독감으로 또는 독감을 코로나19로 오해할 경우 치료에 혼선이 올 수 있고, 의료기관에 유증상자가 급증하는 등 더 큰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홍은희 원장(내과전문의)은 “코로나19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지만 독감은백신접종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독감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고 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필수적으로 접종해야한다”며, “추가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동시 접종할 경우 호흡기질환 예방 효과가 증가하며,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걸리기 쉬운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함께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금연, 금주,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적절한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면역력강화에 노력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이 발견되면 적극 치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독감백신은 통상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를 보며, 6개월간 면역이 유지된다. 따라서 9월~10월중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 임신부, 만 62세 이상 고령자는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으로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독감백신을 맞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대상별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인천)은 2020년도 독감접종(4가 백신)을 실시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반드시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다. 30분 단위로 50명씩만 예약이 가능하며, 내원자들은 반드시 마스크(KF94 등)를 착용하고 접종에 임해야 한다.

 

  *트윈데믹(Twindemic): 닮은 두 팬데믹(WHO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이 동시에 오는 것. 즉, 증상이 비슷한 독감과 코로나19가 쌍둥이처럼 함께 대유행할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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