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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노인상대“건강명분”다단계 불법영업 성행 대책 강구해야
당국은 가을철 노인상대 불법 건강식품. 용품 판매 악덕상혼 대책마련 강구해야
기사입력: 2020/09/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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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기<칼럼니스트>  © 보건복지신문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도 노인상대 “건강식품이나 인증되지 않은 각종 건강 용품”등이 동네 다단계판매나 홍보기획행사를 앞세워 노인들을 모아놓고 선물공세로 판촉을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 해마다 연중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기간 판매하고 떠나가기 때문에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이런 불법 “떳다방 홍보기획행사”가 코로나19 확산을 시키고 있어 당국의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는데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봄. 가을철 건강식품이나 용품 행사장방문을 하면서 단풍관광 명분으로 약장사 등 노인상대 갈취관광 주의해야 한다. 노인들의 쌈짓돈이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범정부차원에서 “코로나확산‘방지를 위해 불법.탈법 건강식품판매행위를 근절시켜야 할 것이다. 금년은 코로나바이러스사태와 긴 장마 그리고 태풍 등 어려운 현실에 지방건강식품생산업체와 조직적인 인맥을 활용 건강식품 홍보전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단기간 홍보전을 하고 있어 실버조직 가동 선심관광 활개를 치며 선동하며 노인들은 돈벌이의 대상으로 삼아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건강식품을 구입하고 부작용으로 건강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본다.

 

  초고령화 실버시대 노인인구 급증, 노인상대 실버상권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 피해도 급증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노인대상 선심관광 대책마련이 바람직하다. 조직적이거나 점조직으로 "노인들이 계획된 선심관광에 멍들어가고 있다." 고령자 노인들은 판단력이 떨어져 가짜 건강식품이나 미승인 제품이나 효과가 인정되지 않은 제품이나 상품들이 팔려 나가고 있고 그 상품을 고가로 판매 폭리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모나 자녀 간 이간질을 일삼아 가거나 달콤한 언변술로 유인하며 노인들에게 “내 건강 내가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현혹시켜 상품을 구입하게 하고 하는 고도의 상술로 유인하여 판매하고 있어 노인들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불경기를 틈타 노인들을 상대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어 그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정부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현실이다. 계절마다 봄이면 봄맞이관광, 가을철에는 단풍놀이 관광 등 철철이 선심놀이관광 속에 노인들이 멍들고 상처받는다. 이들은 전국을 무대로 조직적으로 지역모집책과 관광버스 그리고 지입제버스나 자가용 관광버스를 점조직으로 은밀하게 노인들을 장소에 구분 없이 모집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현실에 건강식품 약장사가 전국에서 암암리에 연중 난리법석으로 피해자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선량한 노인들을 상대로 건전한 유통질서와 상거래를 어지럽히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한다. 다시 말해 노인들이 계획된 선심관광에 멍들어가고 있고 노인들의 쌈짓돈이나 마련한 자금이 빠져나가는 철이다. 노인들의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자녀 간에 대화와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계절이 아닌가 싶다.

 

  이들은 노인들에게 접근하여 효도관광, 단풍관광 등 각종 명분을 앞세워 유람이나 관광을 저렴하게 시켜주는 것처럼 위장하여 노인들을 유혹하여 약장사 온천 등 각종 지방지역을 가는 과정에 건강식품 경유 온천관광을 1~2만원씩 내고 가며 온갖 허위약이나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팔아넘기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만일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탑승객 전원이 대부분 노인이기 때문에 사고의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사태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제2의 경주광광버스 대형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법다단계 조직은 전국단위로 건강식품과 관련한 저가의 호객관광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가 발생해도 노인들이 자식들에게 말하기도 어렵고 곤란하여 속을 상하거나 참고 손해를 감수하는 사례가 많다고 본다. 온천이나 유원지 그리고 경치 좋은 산이나 섬을 방문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호객행위를 하며 탐승객을 모집하여 목적지로 가던 도중에 건강식품회사에 경유하여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을 강매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그 피해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수사당국은 방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에 오가는데 동원되거나 운행되는 관광버스는 관광회사의 지입제 관광버스로 개인소유의 차량이다. 물건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오르기 때문에 쉽게 매상을 올릴 수 있는 노인들이 주 대상이다. 1~2만원으로 가는 저가의 관광이기에 수입을 채우기 위해 건강식품회사에 경유하는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한 일이다. 관계당국의 수사나 단속을 피해 은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눈 뜨고 사기를 당하는 현실이 더 서글픈 현실이라고 본다.

 

  때로는 노인들이 자녀들이 주는 용돈으로 고가의 건강식품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구매하고, 때로는 무안 감을 주거나 수치심을 주고 망신을 주기 때문에 구입을 하여 가정불화를 일으키거나 몸에 맞지 않는 부작용으로 큰 고생을 감수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하고, 심하게는 건강을 악화 시키는 사례도 있다.

 

  힘이 없고 판단이 흐린 노인들을 상대로 식품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과 식품들이 건강식품이라는 비명아래 마구 사용되고 있어 노인건강에 적신호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뿐이 아니다. 요즈음 농한기가 돌아오면 농촌에서 그리고 도심지에는 철에 관계없이 지하실이나 대형 사무실을 차려 놓고 선물 공세로 사람들을 모아 각종 상품이나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농촌은 농한기에 농촌 노인들을 상대로 유사한 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하고 떠나고 있어 지역에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로 넘기고 있다. 주로 관광버스를 이용한 건강식품 판매는 생산지라고 하는 중부지방 일대와 강원도를 비롯한 적국각지에 연계되어 있으며, 다단계 판매 상품으로는 모든 영역이 포함되며 주로 건강을 챙긴다는 인삼제품과 홍산 천마제품 그리고 상황버섯 안마의자 등 다양하며, 해안으로는 수산물 시장이나 건어물 시장 그리고 스포츠의류 판매 등이다.

 

  이제는 어리석은 방법이나 수단으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본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유인하거나 호객행위로 인한 건강식품 판매는 자제되어야하며 정부당국도 건강식품 판매업체 경유 저가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관광버스 운행체계에 대한총체적인 수사를 통한 사고방지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본다.

 

  이제 더 이상 바가지 상혼이나 악덕불법상행위로 노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멍들게 하지 않아야 하며, 건전한 상거래에 의한 유통이 이루어지고 건전한 유통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오래전 발생한 버스전복사고로 많은 노인들이 희생한 제2의 경주 저가관광버스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재발방지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라며 유사한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대상노인들이 희생양이 되지 않게 되기를 아울러 바라며 가을철 맞아 “떳다방 불법 다단계판매에 의한 미끼선심인 저렴하게나 공짜로 나선 선심관광이 병 주고 상처받게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방침에 따라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점을 빌미 삼아 돈벌이를 하는 잘못된 우리사회의 악덕상행위를 발본색원 엄벌해야 하며 부모와 자식 간에 좀 더 긴밀한 대화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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