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우리들 이야기 > 세상 사는 이야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들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
최두희 선생님의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1 강)
기사입력: 2020/10/05 [02: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두희 선생님의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1 강)

 

     안녕하세요.

 

첫 번째 강의를 시작 하겠습니다.

 

▲     ©보건복지신문

 

  여러분, 주역에 관해 많이들 들어 보셨지요? 아마도 주역이 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암튼 들어 보셨던 적은 있으실 겁니다. 그 중 '점치는 책'이다라는 얘기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역은 정말 어마무시한 책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사서삼경(사서 삼경은 아시죠?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이 사서고 시경, 서경, 역경이 삼경입니다.) 중 최고의 경전으로 치는 것이 역경으로 주나라 때 역이라 주역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주역 공부를 시작 했으니 역에 해당하는 책이, 중국 문헌에 의하면 신농시대 역으로 「연산역」과 황제시대의 역인 「귀장역」이 더 있어 삼역(三易)이라 불리곤 한답니다.

 

  연산역과 귀장역은 전해지지 않고 주역만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학자들 한테나 중요할 지 몰라도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실질적 내용이 더 중요하겠죠?)

 

  암튼 동양의 핵심상인 '유교' ' 도교' '사주 명리학' 등등 모든 동양학의 뿌리가 역에서 나왔음을 부정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교의 많은 제자백가들이 쓴 책들 - 논어, 맹자, 대학, 중용,등은 많은 각광을 받고 시대에 따라 재 조명 되기도 하는데 비하여 주역은 일부 학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그저 난해하고 점서로만 받아 들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각 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리기로 하고, 오늘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주역의 핵심사상과 그를 뒷 받침하는 핵심이론 입니다.

 

「 만물필변(萬物必變)」과 「음(陰), 양(陽)」사상입니다.

만물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만물은 반드시 변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주역의 핵심사상입니다.

 

  주역 얘기만 나오면 「음.양」, 「만물필변」이 자동적으로 떠 올라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초가 튼튼하면 큰 집을 지을 수 있는 법입니다.

기초가 잘 되면 공부가 쉬워진다는 것은 제 경험으로 확신하니 천천히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승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http://www.hw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32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