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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 8 강
기사입력: 2020/11/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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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 8 강)

 

  © 보건복지신문


먼저 오늘 만날
5번째 친구는 손()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로 그의 대표적인 성질은 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보건복지신문


구성을 살펴보면 초효가 음이며
23효는 모두 양효의 모습을 가지 고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복습하는 차원에서 양과 음의 성질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면,양은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을 가졌고 음은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질을 지녔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 내용이 주역공부를 해 나감에 있어 정말 중요하므로 재삼재사 강조합니다.

음과 양의 성질을 확실히 느끼고 파악하는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이며

이는 주역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손괘인 바람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은 흐르는 것을 상징하며 그런 것들로는:

바람, , 달리는 자동차(서 있는 자동차는 아님), 유행, 감기, 참새, 냇물, 전해오는 소식, 벌판, , , 열려있는 것, 쏟아진 물, 어린아이의 걸음, 여인의 부드러운 손길(목소리), 편지(의사소통), 새 옷, 도로, 민심, 여행, 보편적, 중앙지역(바둑), 나무, 등을 상징하며

 

성격으로는: 탁 트여 시원시원한 사람, 융통성이 있는 사람, 결정이 빠르고 사고한 이익 다툼을 하지 않으며, 상황에 잘 대처하며 사회성이 높은 사람도 이에 해당하며, 이런 사람들은 비교적 뒤끝이 없으며 추진력이 강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사람들의 단점으로는 신용이 좀 없고 낭비벽이 좀 있으며, 침착성과 인내심이 좀 부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질이 강한 사람들은 새로운 운명을 자주 맞이할 소지가 있으며 직업적으로는 외교관, 무역업자, 장사꾼 등이 맞으며,

인체에는 다리에 해당합니다.

 

이제 괘상 별로 조금씩 감이 잡혀 오시는 지요?

 

 이제 6번째 등장인물은 태()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로 대표적인 성품은 택()이라는 즉 연못 같은 특징을 지닌 아이입니다.

 

  © 보건복지신문


태괘는 위와같이 초효와
2효가 양이며 3효가 음인 모양입니다.

이젠 자동으로 택의 특징들을 확장시켜 나아가 보죠.

연못의 특징으로는:

먼저 흐르는 것을 담아 놓아 안정되어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돈을 저축해 놓은 통장, 무술인의 동작, 가정교육을 잘 받은 사람, 바둑의 정석, 평화스럽고 정착된 사람, 소극적이지만 침착한 사람, 다소 옹졸한 사람, 운명에 있어서는 다복한 사람, 고양이나 호랑이의 침착함 등이 해당 되며,

태에 해당되는 사물로는 상자, 자루, 지갑, 주머니 등 무엇인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접시도 무엇인가 담는 것인데 접시는 손괘(손괘그림)로 나타내며, 또한 같은 주머니인데도 셔츠주머니도 역시 바람에 해당 하는 손괘로 나타냅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 강의 시간까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택인 연못의 특성을 지닌 사람들의 성품은 평화를 사랑하며 침착하고 원칙을 잘 지키는 성품을 지녔으며 하늘의 기운을 간직하여 복이 들어오는 상서로운 기운을 지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또한 과거를 소중히 여기며 신중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신체에 있어서는 입에 해당하며 몸 전체로 볼 때는 단전의 내궁이나 자궁 같은 곳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택의 기운을 많이 가지신 분들은 직장인으로 소박 하면서도 평온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여인들이 바라는 남편상으로 최고로 선호라는 남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벌써 8괘의 3/4을 마쳤네요.

다음 시간에는 나머지 두 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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