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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이 시집을 간다는 데 ---
즐거워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기사입력: 2020/11/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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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설마 했는데, 확인 하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딸 이모부에게 결혼식을 물으니 본인은 모른다고 했다.

애들끼리는 통화 한다고 했다.

아들을 통해 들은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딸 결혼한다고 했다.

 

이모부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이 궁금했다.

어떻게 알았냐고 몇 번을 물어봐다.

 

나는 이모부의 말을 믿었다.

그동안 인생경험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 이였으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이모부에게도 공유를 안했다는 것, ?

  © 보건복지신문

  

내가 술 먹고 땡강은 부린 적도 없는데, 도박도 안 했는데, 바람을 피운 적도 없는데, 그들은 사랑하는 딸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피울까봐 걱정이 되나보다.

 

아무리 개망나니라 해도 사랑하는 딸 결혼식장에서 그런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는데, 나에게는 해당이 되는 진리가 아니구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내가 자신이 있는 것은 인성교육은 잘 했다고 조금은 자신한다.

 

이쯤이면 다들 궁금해 할 것이다.

혹시 딸하고 사이가 안 좋은 것 .......

 

“ 사랑하는 딸에게 문자가 왔다.”

 

아빠.

 

딴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엄마는 좋은 사람 만나 습니다.

 

사랑하는 딸은 아빠가 딴 생각을 할 까봐 걱정이 되었나보다.

몇 일전에 통화 하고 있는 때 애기가 언니라는 소리를 아빠가 들었다고 생각을 했나보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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