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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병호, 불규칙한 형상들의 오묘한 신비 즐기는 ‘시간과 공간 시리즈’展 개최
기사입력: 2020/11/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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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이병호 작가는 불규칙한 작은 형상들의 조합이 바탕을 이루며 이야기를 쏟아내듯 화면 가득 채색되어 있는 비구상 작품으로 2020년 11월 11일(수) ~ 11월 17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아트벤트에서 '시간과 공간 시리즈' 작품들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단색화를 보듯 같은 계열의 색으로 프레임 전체를 채색했으며, 굴곡지고 각을 이루는 바탕의 소재들은 오묘하게 배열되어 감상자들에게 생각을 요구한다. 작가는 흘러간 과거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바쁘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힘을 주고자 한다.

 

  © 보건복지신문

 

  작가는 부서진 전자 기판의 부품들을 작품 소재로 사용했다. '시간과 공간 시리즈'의 비구상 작품에 버려지고 주목받지 못하는 하찮은 전자부품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그림으로 완성되는 일부분에 사용 했다. 의도한 배열에 따라 부품들이 정열 되고 채색으로 입혀져 예술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으로 완성하였으며, 무궁무진한 부품들의 위치에 따라 작가의 메시지는 다양하다.

 

  © 보건복지신문


  풍경과 인물의 구상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자 기판의 작은 부품을 활용한 비구상 작품을 9년 동안 진행하면서 극적인 표현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이병호 작가는 연구한다. 버려진 폐품에서 작품이 되기까지 일상에서 구상한 생각이 접목되며,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과 생각의 깊이는 작품의 좋은 아이디어가 되어 제작될 그림의 종류는 많다. 작은 소재들을 붙이는 섬세한 작업을 거쳐 붓질로 색을 칠하면 작가가 원하는 이미지에 근접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교류하는 예술품을 만들었다.

 

  © 보건복지신문


  '시간과 공간 시리즈'의 비구상 작품으로 전시를 하는 서양화가 이병호 작가는 "우연히 부서진 전자제품의 부속들을 보며 과거의 시간이 보이고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느껴져 부품들의 형태를 살리면 독특한 미술품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감상자들이 각자가 해석하는 작품의 본질이 다양해지고 좋은 영감을 얻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울산미술협회 회원, 현대회화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울산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7회, 한국미술대전 특선 2회, 국제현대예술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우수작가로 인정받고 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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