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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 11 강
기사입력: 2020/1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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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 11 강)

 

  © 보건복지신문

  

  이제 새로운 주역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지금껏 배워온 것을 총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기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역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진 삼라만상은 모두 변하는 것임을 전제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음양이 이중으로 쌓여 만들어진 사상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았고, 3중으로 된 8괘에 대한 그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음,양의 특성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사상(四象)의 모양과 그 특성들을 하나하나 떠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8(八卦)의 모양과 이름과 대표적인 뜻을 확실히 머릿속에 새겨놓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터는 세계 최초로 과학과 수학적인 방법으로 주역을 접근하여그 뜻을 확실히 파악코자 50년간 노력해 오신 초운 선생님만의 방법을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시작에 앞서 생각해 보도록 하죠?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에 대해. 중세기까지 동양의 과학이 서양을 훨씬 더 앞질러 있었다는 것은역사적 사실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동양의 모든 초점은 인간, 즉 백성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동양의 모든 고전과 성인들의 가르침은 인간사회에 필요한 도덕적 규범과 통치자의 입장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교화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던 것이지요.

 

 후에 살펴보겠지만 고전 주역의 풀이는 모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인들의 해석이나 가르침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수학이나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빚대어 설명하는 것이 어쩌면 당시로서는 최선의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까지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인류는 알지 못했으며 세상의 중심이 지구라고 믿고 있었으며, 더군다나 음의 개념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반면에 서양은 근대에 들어와 자연과학 자체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많은 법칙들을 발견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원래 최고의 과학자를 꿈꾸셨던 초운 선생님께서는 주역이 고도의 수학과 과학적 원리가 내포되어 있음을 깨달으시곤 50여년간 주역 공부에매진해오신 결과, 주역 속에 포함되어 있는 많은 수학적이며 과학적인 원리를 파악하셔서 정확한 해석을 하기위한 책을 집필하셨고, 저는 선생님의 뜻을 좀 더 넓게 펼치고자 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초운 선생님의 주역원론을 교재로 삼아 본격적인 주역공부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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