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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어교사의 伐木之契 (벌목지계)
기사입력: 2017/04/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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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伐木之契 (벌목지계) 매우 친밀한 우정이나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을 비유함.

 

 벌목은 나무를 자르는 것인데, 새들은 터전을 잃어가는 가운데서도 서로 찾으며 의지하며 운다. (우리 제비집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주위 제비들이 찾아와서 마당을 빙빙돌며 한마음으로 울던 것을 상상해 보기 바람)

 

             伐 : 칠 벌. 木 : 나무 목.

             之 : 갈 지. 契 : 맺을 계.

 

김주영 kjykim401@naver.com 김주영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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