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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일본 1만명 ‘오사카 효정가정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7/11/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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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하는 참사랑과 효정(孝情)문화가 가정문제와 저출산에 해답 -

- 한국.일본 양국 화합을 위한 민간차원 실마리 마련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일본 정부가 제정한 ‘가족 주간’인 21일 일본 오사카 카도마스포츠센터에서 한학자(韓鶴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송용천 일본 전국축복가정총연합회 총회장,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과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일본 국회의원 4명, 지방의원 23명을 포함해 정치.경제.종교.언론계 주요 인사, 평화대사, 시민단체 대표 120 여명 및 가정연합 회원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를 ‘행복한 가정, 약동하는 일본, 희망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     © 김학승

 

  1600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사람과 문화가 유입되는 현관의 역할을 해온 오사카에서 효정가정대회가 개최된 것은 의미가 깊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오사카는 일본에서 세계의 문을 연 곳으로 새로운 신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신(神)오사카의 글로벌 시민으로서 효정문화의 기치를 들고 평화통일운동을 자랑스럽게 전파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늘날 세계 현실은 평화가 멀게만 보이지만, 평화의 비결을 우리는 갖고 있다”며, “위하는 참가정운동과 신종족메시아 평화운동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     © 김학승

 

  한 총재는 올해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6월 13일),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7월 15일), 한국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11월 11일) 등에서 평화집회를 개최해왔다. 일본에서 금년 도쿄, 가나가와, 아이치대회에 이어 열린 오사카대회로 한학자 총재 일본방문 50주년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 4대도시 1만명 규모 평화집회는 마무리됐다.

 

▲     © 김학승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일본 정부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1월 세 번째 일요일을 ‘가족의 날’로 제정해 그 전후 1주일을 ‘가족 주간’으로 정했다”며, “북핵문제, 테러, 난민 문제, 자연 환경 파괴 등 난문제가 있는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청소년의 미혼·만혼·비혼 문제, 이혼율 상승 등 가정문제가 원인이 돼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된 것은 일본 만이 아니라 74억명 세계 전체의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학자 총재는 중단 없는 전진으로 일본과 세계의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진두 지휘해왔기에, 앞으로 우리는 효정문화에 뿌리를 둔 가족문화와 이상 세계의 실현, 그리고 세계적인 평화 운동의 선두에 서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일본에서 출판된 한학자 총재 세계강연문 일본어판을 소개하기도 했다.

 

▲     ©김학승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연합이 제창하는 효정문화에 맞는 4가지 종류의 가정에 모범가정상을 시상했다. ‘지역봉사가정상’은 10년 이상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한 니시노 가정이 표창받았으며, ‘가족3세대효정가정상’은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권이 효정을 중심으로 사이좋게 지내는 가정으로 사카이·시마자기 가정이, ‘다문화국제가정상’은 10년 이상 일본에서 살면서 양국의 가교역할과 다문화교류를 한 구보·우에다 가정이, ‘다자녀가정상’은 5명 이상 자녀를 가지면서 효정을 중심으로 사이좋게 지낸 토우가.이시무라 가정이 표창을 받았다.

 

▲     © 김학승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평생을 추구해 온 평화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이며, 부모와 형제에 대한 효정문화(孝情文化)를 근본으로 한다.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평화로 가는 첫걸음이며, 그 터전 위에 ‘위하여 사는 문화’를 통해 인종.민족.문화.종교.국가의 벽을 넘어 평화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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