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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천지부, 간 MRE 검사 본격 실시
기사입력: 2018/03/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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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원장 홍은희)은 현재 보유중인 1.5T(테슬라)장비를 사용하여 간MRI·MRE검사를 3월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 김학승

 

  간암은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암 가운데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간암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전체 암 중 남자에서는 위암, 폐암 다음으로 3위, 여자에서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이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간MRE는 간 탄성도 검사로써 간의 경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데 유용하다. 초음파 탄성검사보다 넓은 부위를 검사하여 오차를 줄일 수 있고, 비만도가 심하거나 복수가 있는 환자에게서도 실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염을 오래 앓으면 간이 굳어지는 간경화로 이어진다. 간경화(간경변)는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에 만성 간질환자라면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 김학승

 

  한국건강관리협회 영상의학과 전문의 백승일은 “상당수의 간암 환자들이 간경화를 동반하고 있어서 간암 자체보다 간경변증의 대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검진 및 혈액검사를 받고. 특히 간경화가 발생한 환자, B형 간염환자, 새롭게 증가되고 있는 C형 간염환자에서는 간MRI·MRE로 간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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