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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리더십 캠프 진행
기사입력: 2018/06/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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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은 6월 8일과 9일 양일간 고등학생 진로동아리 ‘동기유발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     © 김학승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2013년도부터 한서고등학교(교장 남상일)와 함께 고등등학생 진로동아리 사업 ‘동기유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나’에 대해서 탐구하고 스스로 ‘진로’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활동에 참여하여 삶의 주도성을 기르는 사업이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서는 참여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연습하고 발표하는 활동들을 통해 자신감/열정/소통능력/대인관계/문제해결능력/명확한 비전/실행력 증진하고자 하였다.

▲     © 김학승

 

  환경을 기회로’는 편견을 깨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본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그 자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대하는 내가 달라지면 모든 게 바뀐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빈 의자 기법을 활용한 ‘셀프토크’에서는 나 자신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며 자존감 향상을 도왔다. 참여 청소년들은 빈의자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OO아 고마워, 잘 해왔어, 사랑해’ 등의 이야기를 건넸다. 이를 통해 내 상처를 돌볼 줄 아는 방법을 터득하고 치료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비전 찾기’ 활동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탐색하고 직업인으로서의 미래상을 그렸다. 성적, 내가 갈 수 있는 학과로만 고민하던 직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여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내 진로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     © 김학승

 

  리더십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틀에 박힌 꿈 찾기 아닌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탐색하여 자신의 고유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계획하는 방법을 배웠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고등학생 진로동아리 ‘동기유발 프로젝트’는 ▲MBTI 활동, ▲리더십 캠프, ▲진로탐구활동, ▲꿈콘서트 기획/진행 활동 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결정력을 높여 올바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이 삶의 주도성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시민기자 노인화.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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